하하^^ 저도 흥분할만큼 흥분했지만..
손님을 쭉 써왔던 일인인지라.
오타를 칠 위험은 없는 것 같네요.~
제 아랫분은 정말 얼른 글을 등록하고 싶었는지.
타자를 잽싸게 치시느라. 오타가 나셨나봐요.헤헤헤..
오늘도 글을 또 올립니다!
제니스브레드는 한적한 주택가에 있어서.
정말 언니네 놀러갔다온 것 같았어요.
브레드카페 분위기는
레스토랑 보다는 더 친근하고. 편했었답니다!
손님이 바글바글 많이 오는 건 아니었지만.
끊이지 않고. 한 팀씩 오고 나가는 풍경이 .
굉장히 인상적이었고요.
언젠가 저도 그런 카페를 차려서.
사람들과 소통하고.
많은 사람들이 즐거이 쉬었다가. 혹은 만남을 가졌다가
종종 들리게 되는 그런 카페를 만들고 싶네요.
빵이 정말 맛있었어요.
빵 속에 재료가 골고루 잘 퍼져서 구워졌으면 좋을 것 같애요.
푸짐하게 몰려있는 데는 정말 빵이랑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.
적당히 씹는 식감과 간이 맞는데.
재료가 한쪽으로 쏠려서 다소 재료가 부실해진 piece 는
먹으면서. 목이 멕힌다거나. 빵맛만 느껴져서 조금 아쉬웠어요.
물론 빵이 맛있어서. 커버가 되긴 했지만요^^
명색에 샌드위치니.
어떤한 조각을 먹어도 골고루 재료가 되어있는 것이.
혹시나 여럿이 와서 여러종류의 샌드위치를 맛보고 싶었을 경우에는 .
재료가 고루 퍼져있는 것이 좋을 테니까요. ^^
피클도 달지 않으면서 개운해서 너무 신기했어요.
드라마 '파스타' 에서 설탕을 넣지 않은 피클이 떠올랐지요.
혹시.. 제니스의 피클도 설탕을 넣지 않은 것일까요?
그렇다면 정말 좋겠네요!><:
뭐 이건 조금 웃기기도 하겠지만.
개인적으로 에어컨 온도가 정말 적당했던 것 같아요.
더운 여름날이긴 하지만.
에어컨 온도를 너무 낮춰서. 정말 추울정도인 카페들도 많거든요.
그런걸 보면. 이런 데가 많기 때문에 . 지구온난화가 생기는 거일테고.
점점 날씨가 괴상하게 더워지는 거고.
그 더위를 못이겨 . 에어컨 온도는 점점 낮아지는 거고.
악순환이 되는 것 같거든요..
그래서 저는 에어컨 빵빵 틀어서 완전 시원한 곳보다.
뭔가.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.
제니스 브레드에 방문이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!
사장님하고. 알바언니 둘이 있었던 것도.^^
아무쪼록. 편안하고. 즐겁고. 신선했답니다.!
벽에 걸린 여행사진도 정말 예쁘더라고요.
잠깐 외국에 온듯한 기분도 들었답니다..
늘 이렇게 제니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!
제니스멤버들 모두. 무더위를 이겨내고.
서늘한 가을을 잘 맞으시길 바래요!
뽀쏘 빠레><
정신없는 며칠이 지났네요.
그 날 제법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죠?
몸도 마음도 건강한 손님 반가웠습니다.
그리고 선물과 손편지 감사했어요!
하고자 하는 일 차곡차곡 이루어가길 바래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