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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 글을 보고..
우선! 제가 맨 처음으로 '손님' 이라며 글을 남기신 손.님 이었으나.
이제는 그 때 그 손님은 생각안하셔도 되...요..;ㅋ
제니스의 단골이 된 것 같은 '파랑새' 입니다~
(물론 지금까지 카페와 브레드를 각각 한번 씩뿐이 안가봤고. 조만간은 주머니사정으로 많이 들르지못할 테지만..^^:;)
제가 생각해도 제니스와 저의 만남은 좀 특이한 인연인 것 같네요.
어떤 애틋함이 느껴졌어요. ^^
물론 워낙 공상가이기도 해서 혼자 착각에 잘 빠져 그런 것일지도 모르죠.
그러면 어때요.헤헤;
제가 좋다는 데요!
나중에 제가 더 공부하고. 더 크고. 사회에 나가고. 수입도 있고 하면.
그땐 온라인말고 오프라인으로 더 많이 오가는 곳이었으면 좋겠네요.~
파랑새라고 불러주셔요!
아니면.. 까멜도 좋고.
아니면.. 양양도 좋고.
제가 사랑하는 닉들이지요.
워낙 이곳저곳 새로운 마음으로 많이 다녀서.
닉이 좀 많지요.
싸장님은..흠..음..
나이. 성별 불문하고 '소라씨'라고 불러주면 좋겠다 하셨는데..
저는 아직은 .. 싸장님이라고 부르는게 편할 것 같아요.
'소라씨?' 흠. 역시 아직 좀 어색하네요.
ㅋㅋ.
아무튼 !
또 들리겠습니당!
안녕하세요.
맛없는 그릭페투치네 파랑새 양양이시구만요.
ㅋㅋㅋ, 그렇게 미안하고 안타깝고 했었는데요,
얘기하며 공감하며 이렇게나마 소통하게 되어서 다행이예요.
새로운 이십대를 어떻게 맞이할지
열심히 고민하고 파헤쳐보고, 하는게 그게 잘 사는 겁디다.
고민은 내일 모레 스무살에 딱 무얼 하고 있을지를 정하는 게 아닐 거예요.
...
또 무슨 헛소리를 하려는게야..
즐고민, 진짜로.